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he Sentimental Chord (문단 편집) === 아버지 구두 === 김진호가 작사한 곡. 혼자 남겨질 어머니를 위해 현관문 앞에 둔 아버지 구두를 보면서 느낀 점들을 가사로 써내려갔다고 한다. 콘서트에서 김진호가 솔로무대를 꾸미기도 했다. || {{{#000 '''〈아버지 구두〉'''}}} || ||<:>{{{#!folding [ 가사 보기 ] ^^'''{{{#0100FF 채동하//Blue}}} {{{#1DDB16 김용준//Green}}} {{{#FF0000 김진호//Red}}} 함께//Black'''^^ {{{#FF0000 당신이 신었던 구두가 아직도 문 앞에 있어요 그렇게도 컸던 아버지의 구두가 내게 작아요}}} {{{#1DDB16 굽이 많이 닳아 있네요 내 추억들도 닳아가요 같은 자리에 늘 놓여 있어도 이젠 어느새 잊고 사는 나 지나치는 나}}} {{{#FF0000 사랑했어요 한 번도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어느새 자란 내가 커버린 내가 아주 가끔은 그리워요 크게만 보였던 당신이}}} {{{#0100FF 얼마나 간 곳이 많은지 얼마나 사진이 많은지 얼마나 많은 영화를 봤는지 우리 함께 걸었던 시간들 그립습니다}}} {{{#FF0000 사랑했어요 한 번도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어느새 자란 내가 커버린 내가 아주 가끔은 그리워요 크게만 보였던 당신이}}} {{{#1DDB16 문득 집 앞을 나서다 보게 된 당신의 흔적을 마주하다}}} {{{#FF0000 가만히 선 채로 추억만 하다 그 순간만큼은 그리워하다 잊어가네요 떠올리며 그리워만 하다가 어느새 잊은 내가 무심한 내가 이젠 너무나 싫어져요 당신이 사랑한 아들이}}}}}}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